하루에 하나 정도는 일상에서 아주 쉽게 사용하는 물건이 있다. 바로 '일회용 종이컵'이다. 심지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다회용 물컵이 아닌 일회용 종이컵을 제공하는 식당도 늘어나 사용량이 더 증가 했을 것이다. 유튜브 채널 '버미쌤'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(NIST) 연구팀에서 발표한 이 일회용 종이컵에 관한 충격적인 논문을 소개했다. 바로 종이컵에서 리터 당 조 단위의 초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녹아 나온다는 내용이다. 연구팀은 먼저 시중에 판매하는 일회용 종이컵에 100℃의 뜨거운 물과 22℃의 물을 담아 20분간 방치한 뒤 그 모습을 레이자 입자 계수기와 전자 현미경으로 살펴보았다. 그 결과, 100℃의 물을 담았던 일회용 컵에서는 리터당 5조 1천억 개의 플라스틱이 발견되었고, 22℃의 물에서는 ..